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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집행유예, 바비킴 노홍철 등 유명연예인들 음주 사건 소식 잦아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20 [14:37]
 
▲ 임영규 집행유예 바비킴 노홍철 <사진출처=JTBC, 오스카이엔티, MB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임영규가 ‘술집 난동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최근 배우 임영규는 지난해 10월 1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일행과 다투다 손님들에게도 욕을 하면서, 바닥에 소주병을 던져 깨는 등 소란을 피운 바 있다.
 
20일(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임정택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임영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임정택 판사는 임영규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 점과 이 사건 피해의 정도,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수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아니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전했다.
 
음주 관련 사건에 휘말린 연예인은 임영규뿐만이 아니다. 가수 바비킴과 방송인 노홍철 등 유명연예인들의 음주 사고 소식은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바비킴은 지난 7일 미국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이륙한 지 약 5시간이 지나자 기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고, 이후에도 고성을 지르며 여 승무원의 허리를 껴안는 등 성추행을 벌였다고 보도됐다.
 
결국 바비킴은 항공사의 신고로 미국에 도착한 뒤 공항 경찰에 이송됐고, 미국 경찰에게 조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 측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항공 발권의 문제로 기내에서 제공한 와인을 마시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졌다”며 “대한항공 측에 지속적으로 티켓 문제에 대해 컴플레인 했으나, 항공사 직원들은 비즈니스석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원래대로 교체해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른 인성’으로 소문난 노홍철 또한 음주 사건을 피해 가지 못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지난해 11월 7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은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1년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노홍철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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