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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김성민, 과거 “후회와 자책만 남아”..사죄하더니 ‘또’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11 [13:38]

 

 

▲ 김성민 마약 혐의 체포 과거 사죄 재조명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탤런트 김성민이 또 다시 마약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마약 사건을 언급한 게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김성민은 지난 2013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마약 사건에 대해 “나쁜 짓이어서 해 봤던 것 같다.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회와 자책만이 남는다”고 반성했다.

 

이어 김성민은 “다 내 잘못이다. 누구 탓이겠나? 다 내 탓이다. 할 말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죄하며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1일(오늘) 경기일보가 보도한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이날 아침 서울 자택에서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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