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는 농협은행에 40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13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안건에 승인했다.
이는 농협은행의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모형을 새롭게 도입함에 따라 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보완하고자 마련된 조치로 풀이된다.
내부등급법을 도입할 경우 기존 대비 위험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평가돼 BIS 비율이 소폭 떨어진다.
이에 대해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출자는 소폭 하락할 농협은행의 BIS 비율을 높이고자 마련된 조치다”며 “이번 4000억원 출자는 BIS 비율을 0.46%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를 통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 회장추천위원회 구성은 논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