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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CJ제일제당은 ‘100% 자연발효 식초 매실’과 ‘100% 자연발효 식초 레몬’을 출시하며 최근 성장세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백설 100% 자연발효 식초는 모두 주정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직접 발효해 만든 프리미엄 요리식초다.
이는 과일을 발효시킨 원액만으로 만들어져 첨가물 걱정 없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고, 일반식초에 들어 있지 않은 유기산, 비타민B,C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기존 가정에서 음식을 할 때 요리식초로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 주정식초다. 사과식초와 현미식초 등으로 대표되는 주정식초는 에탄올에 사과 또는 현미 농축액을 넣고 속성으로 발효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100% 자연발효 식초에 비해 영양분은 덜 들어있다.
반면, 100% 자연발효 식초는 주정 없이 오랜 시간 과일을 직접 발효시켜 만들기 때문에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이 때문에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며 주정을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식초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CJ제일제당이 지난해 4월 100% 자연발효 식초 ‘백포도’와 ‘석류’를 출시해 그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두 가지 신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100% 자연발효 식초 매실은 국내산 매실 23개에 해당하는 성분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향긋한 매실향과 부드러운 신맛으로 오이냉국, 미역초무침, 마늘장아찌 등 한식요리에 적합하다.
100% 자연발효 식초 레몬은 한 병당 지중해산 레몬 6개로 만들었으며,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야채 샐러드 또는 리코타 치즈, 생선요리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트랜드는 식초 시장에서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성장하는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을 위해 CJ제일제당의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흐름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