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남교육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임금협약 체결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첫 임금협약 조인식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14 [23:52]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4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참여노조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와 올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과 연대회의는 이날 장만채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금자 위원장, 전국공공노동조합 이태의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 양측은 실무교섭에서 합의한 본문 6조 11항, 부칙 5조 7항에 대해 조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급 3.8% 인상 △장기근무가산금 상한 3단계 확대 △정액급식비 8만원 신설 △위험수당 5만원 신설 등이다.

장만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으로 체결되는 임금협약인 만큼 상호간에 미흡하고 아쉬운 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나, 오늘의 첫 걸음을 시작으로 교육공무직원의 권익신장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