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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주덕읍장기 직장단체대항 축구대회가 19일 주덕다목적운동장에서 주덕축구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보성파워텍, 노은 FC 등 총 14개의 직장단체, 지역 동호회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17mm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승부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오후까지 이어진 이날 대회에서 김훈 신경외과 팀이 우승트로피와 상금을 거머줬으며, 저스트FC팀이 준우승을, 보성파워텍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읍장기 축구대회를 주관한 주덕축구회 김대환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승패를 떠나서 상호간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성숙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줬다”며, “2017년 전국체전이 우리 충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주덕읍장기 축구대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주덕읍장기 직장단체대항 축구대회는 1995년 주덕읍 승격을 축하하고 읍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처음 개최된 이후 지역을 사랑하는 직장단체원들의 하나된 마음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며 생활체육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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