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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대기업 취업사기 수천만원 갈취 피의자 구속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7/21 [10:54]

여수경찰은 21일 대기업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4천만원을 가로챈 A씨(남 47세)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경찰은 21일 대기업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4천만원을 가로챈 A씨(남 47세)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앙당에 정치자금을 내면 포스코와 GS칼텍스 같은 대기업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2건의 지명수배와 집행유예 기간중에 이런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수법이 지능적인 점으로 볼 때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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