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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추석 연휴 '보건진료대책' 마련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운영, 환자 발생 시 국번 없이 119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9/21 [15:05]
전남 여수시는 21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진료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 발생에 대비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여수전남병원과 여천전남병원, 성심병원, 제일병원 등 4개소이며, 당직 의료기관 94개소, 당번 약국은 73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또 40개 공공보건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지역별․일자별로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 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에서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on-callsystem)를 유지해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만일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국번 없이 119로 전화하면 된다.

또한 연휴기간 중 보건소에 ‘상황대책반(☎061-683-4000)’을 운영하여 환자 발생신고 접수 시 당직 의료기관 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수행한다. 아울러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에서 환자 진료와 투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진료(투약)일 지정내역은 여수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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