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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전북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개인 미술 활동을 통한 감정표현방법 등 문제행동 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 마음 그리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선별검사(K-WISC ‧ 웩슬러 아동용 지능검사), K-CAT(아동용 회화 통각검사), CDI(아동우울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 HTP Drawing Test(집-나무-사람-그림검사), K-CBCL(아동 행동평가 척도), 발달 기록지, 부모 자기보고용 검사(MMPI, MBTI)를 실시한 50명의 아동 가운데 총 5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1회씩 총 10회로 진행되며 가족을 물고기로 표현하기, 긍정적 감정 표현해보기 등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외면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과 긍정적인 감정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와 바람직한 자아상 통찰을 통한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 및 배려를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