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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 하세요"

예방접종 ⋅ 개인위생관리 철저 당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20 [12:51]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와는 다른 증상인 38˚C 이상의 고열을 동반하고 근육통, 두통 등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이에 따라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심장질환, 폐질환 등 고위험군은 항바이러스제 투약 시 요양급여가 인정되는 만큼,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이 될 경우 기존에 앓고 있던 질환 악화 및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가까운 병의원 또는 보건소를 찾아 접종받는 것이 좋다.

 

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감염이 되는 만큼, 예방을 위해 손 자주 씻기, 기침예절(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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