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취업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테크니션 스쿨’ 7기 개강식이 오는 26일 진남스포츠센터 2층 테크니션 스쿨 강의실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해 10월 진행한 교육생 모집에는 451명이 응모해 1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응시자 가운데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35명을 최종 선발했다.
제7기 ‘테크니션 스쿨’은 앞으로 9개월 동안 여수산단 기업의 채용요건에 부합하는 인성교육과 현장실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술, 영어교육 등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3개월간 취업활동을 중점 지원하게 된다.
2010년부터 운영중인 ‘테크니션 스쿨’은 지난 6기까지 교육을 마친 수료생 198명 가운데 169명이 산단 내 대기업 등에 취업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수료생 출신 취업자들이 자발적으로 ‘테크니션 스쿨 장학회’를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보은형태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교육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업률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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