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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어버이날 기념 표창 수여

효행자 13명… 정감 넘치는 분위기 조성 유공 인정받아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5/02 [12:22]

 

▲  2일 '제4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김종규 부안군수가 "부래만복"(扶來滿福)을 정성스럽게 붓글씨로 작성해 경로당 및 시설에 게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상근(83, 백산면) ⋅ 편동준(75, 줄포면) 어르신에게 노인복지유공자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앞줄 가운데) 부안군수가 지난 2일 제4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행자 12명과 효행학생 1명 ⋅ 노인복지업무 유공자 3명 등 총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은 2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행자 12명과 효행학생 1노인복지업무 유공자 3명 등 총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효행부분 전북도지사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극진히 돌보며 힘든 환경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진서면 쩡티김두엑(38,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부안 마실축제 행사에서 가훈 써주기 행사 운영 및 부안군 고사성어로 선정된 '부래만복'(扶來滿福 · 부안에 오면 오복이 가득하다)을 정성스럽게 붓글씨로 작성해 각 경로당 및 시설에 게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상근(83, 백산면) 편동준(75, 줄포면) 어르신이 각각 노인복지유공자 표창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행안면에서 9년 동안 생활관리사로 근무하면서 홀몸어르신을 부모님처럼 보살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한 심희라(43, )씨가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한 시아버지를 25년간 지극 정성으로 간병한 최영순(47, , 보안면)씨 등 11명이 효행자 표창을, 부안여자고등학교 윤혜민 학생이 효행학생으로 선정돼 부안군수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내용을 표창패에 모두 새길 수 없지만 각박한 세상에 따뜻함을 선사한 분들로 기록될 것" 이라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이웃에서 이웃으로 전달돼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부안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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