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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동심의 세계로 빠졌다!

풍성해진 "제20회 어린이 민속큰잔치" 성황리에 개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5/05 [17:12]

 

▲  '제94회 어린이날'과 올해로 20회를 맞은 "고창어린이 민속큰잔치"가 5일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박우정(가운데) 고창군수와 이상호(왼쪽에서 두 번째) 고창군의회 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제20회 고창어린이 민속큰잔치" 행사에 참석해 전통놀이인 투호를 던지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박우정 고창군수가 5일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0회 고창어린이 민속큰잔치" 체험마당에서 어린이의 손을 맞잡고 소화기를 분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94회 어린이날'과 올해로 20회를 맞은 "고창어린이 민속큰잔치"5일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민속 큰잔치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이상호 고창군의회 의장 및 각급 기관 단체장을 비롯 어린이와 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어린이날 노래 가 족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30여개의 체험마당이 열려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아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부모의 손을 잡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널뛰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모처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부모들은 아이들의 놀 권리와 어린이는 존엄성을 지닌 한 인격체임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꾸며졌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바른 인격을 쌓고 학업에도 열중해 몸과 마음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며 "미래 고창군과 우리나라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가 행복하게 생활하고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 아동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박 군수는 "어린이날의 참뜻을 바탕으로 해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라의 앞날을 이어 나갈 새 사람으로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 뜻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특히 "우리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오늘 하루 만큼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그동안 쌓였던 피로도 풀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어린이날을 기념해 각 읍 별 모범어린이 14명과 아동복지 유공자 4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깅 위해 1921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처음 사용한 '어린이 날'은 일제의 탄압으로 1937년에 기념식(51색동회)이 금지되고 어린이 날이 사라졌다.

 

광복 이후 처음으로 55일에 기념식을 갖고 '어린이 날'로 지정했고 1975년부터 법정공휴일로 지정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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