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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새로운 위상으로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제43회 고창 모양성제" 사전 홍보를 마련하고 관광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북 고창 모양성보전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동안 고창읍성 공북루 뒤편 광장에서 알찬 거리공연을 마련해 볼거리 ⋅ 체험거리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전 홍보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국악예술단 고창의 퓨전 국악공연을 비롯 고창국악보존회의 판소리 배우기 ⋅ 박종원(마술사)의 마술공연 등이 열려 나들이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부여잡았다.
특히, 고창읍성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신채효의 탄생지로 고창을 새롭게 조명하는 등 판소리 성지에서의 판소리 및 판소리배우기 체험을 통해 사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양성보존회 진남표 회장은 "앞으로도 고창 모양성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수도권과 전남 ⋅ 북권을 찾아 사전홍보 행사를 개최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진 회장은 이어 "고창 모양성제가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를 넘어 우수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 모양성제"는 조선 단종(1453년)때 모양성(고창읍성) 축성 당시 과거의 호남과 제주 19개 군⋅현 백성들이 힘을 합쳐 구간별로 쌓아 축성했던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