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의 브랜드 가치를 재발견하며 자긍심을 높인 '제4회 마실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김종규 부안군수가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쉴 틈 없이 일하겠다는 열정을 쏟아내는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김 군수는 "발품행정이 군정의 큰 버팀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내며 여독이 채 가시기 전에 현장 챙기기에 나선 배경은 무엇보다 각 부처 예산안 편성이 완료되고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시기인 만큼, 201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군수의 발품행정은 국가예산안 편성 전인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가 4월까지 총 5차례 이상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 등을 역설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인적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지난달 14일 정부세종 ⋅ 대전청사를 찾아 농림축산식품부 ⋅ 국토교통부 ⋅ 환경부 ⋅ 해양수산부 ⋅ 새만금개발청 ⋅ 산림청 등의 문을 두드린 뒤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필수요소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2일 또 다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중앙부처를 찾았다.
김 군수는 이날 해양수산부를 찾아 '제3회 새만금 국제요트 크루징대회'와 '줄포만 습지보호구역 관광기반시설 정비 사업'등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한 뒤 '줄포만 습지보호구역 공유수면 사유지 매입 역시 지원'을 당부하는 1+1행정의 노련미를 과시했다.
이어, 환경부를 찾아 부안도시 침수예방 하수도 중점관리 사업 ⋅ 진서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 상수도 노후관 정비 ⋅ 수생자연마당 조성 등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이 사업들은 분명 빼내야할 손톱 밑 가시로 정부의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특히 "군정의 살림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왔는데 열악한 지방재정에 단비를 뿌려준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집요하고 끈질긴 설득의 논리를 앞세운 강공 드라이브를 거는 정면승부를 선택했다.
또, 김 군수는 국토교통부로 이동해 "신기천 ⋅ 운흥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 지원"에 따른 국가예산 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2017년 사업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향후 더 많은 예산이 투입돼도 효율성을 발휘할 수 없고 주민안전까지 보장하지 못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이어 해양수산부를 찾아 젓갈식품 제조 ⋅ 가공 ⋅ 연구 거점단지 조성 사업 지원을 건의하며 물 한잔을 부탁한 뒤 국가예산 지원의 절박성을 표현하듯 단 한 방울도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단숨에 컵을 비우는 타는 목마름을 표현했다.
또, 산림청에서는 변산 경관특화림 조성사업 및 지방정원 타당성 심의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김종규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심의동향을 파악,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이어 나가겠다"며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장 부안 실현의 밑거름이 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그 어디든 어느 때든 상관없이 버선발로 달려가 자신의 모든 열정을 토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