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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2017년 착공 2018년 완료

토지보상 연말까지 완료, 6월 중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승인 고시 예정, 6,620세대 17,000여 명 수용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5/30 [12:54]

▲광양시의 현안사업이자 민선6기 중점추진사업 중에 하나인 ‘광양읍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광양시는 30일 총 사업비 1,677억 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670,218㎡의 쾌적한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 사업이 완료되면 이 부지에 6,620세대 1만7천여 명을 수용할 아파트가 건립된다.     ©광양= 김두환기자


광양시의 현안사업이자 민선6기 중점추진사업 중에 하나인 ‘광양읍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광양시는 30일 총 사업비 1,677억 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670,218㎡의 쾌적한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 사업이 완료되면 이 부지에 6,620세대 1만7천여 명을 수용할 아파트가 건립된다고 밝혔다.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4년 1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영으로 사업시행자가 변경되는 고비를 겪었지만, 2015년 3월부터 보상협의를 착수해 토지, 지장물 등 93% 보상협의를 마쳤다.

또 올해 3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변경)안을 전남도에 제출해 관계기관과 부서 협의 등을 거쳐 4월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변낙현 택지행정팀장은 "이번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도시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인근 세풍·익신·황금산단 개발과 도립미술관, 동부권 운전면허시험장 개장 등과 맞물려 광양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행사인 ㈜부영주택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회에서 제시된 인구수 조정 등 협의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서를 작성·제출해 6월 중 승인·고시할 예정이다.

또 보상 미 협의자와 추가 편입부지 보상협의를 추진해 하반기에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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