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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를 맞아 김종규 부안군수가 "아이들 교육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부안이 아닌, 돌아오는 부안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기 위한 밑거름인 나누미근농장학금 기탁 행렬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후원(SMS) 회원에 동참하는 물결이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중국 ⋅ 대만에 해외법인 및 지사가 설립된 "엠케이전자(주)" 직원들이 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 회원에 가입하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엠케이전자(주)" 허상희 대표는 지난 27일 부안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좋은 뜻에 동참하고 교육 소외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후원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허 대표는 이날 50여명의 직원들이 증서에 서명한 후원 회원 가입증서를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전달한 뒤 "직원들이 장학 사업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취지 등을 직원들에게 널리 알려 더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사업장 소재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각별한 애정으로 후원 회원으로 가입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날로 번창하길 기원하고 부안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어 "우수한 젊은이들이 지역사회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후원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동량지재'(棟梁之材)를 꿈꾸며 열심히 배움에 정진하고 있는 이들의 소중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 및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치밀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엠케이전자(주)"는 자본금 10억원에 매출액 3,238억원 ⋅ 8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중소기업으로 281명의 종업원을 두고 본딩 와이어 등 반도체 후공정 핵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