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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식이섬유 분말타입 음료 출시 임박

'(재)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 과일 ⋅ 채소 혼합한 신제품 개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6/01 [10:06]
▲  고창군 '(재)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와 '베리팜영농조합'이 음료시장과 소비 타킷을 겨냥해 개발한 과일 ⋅ 채소류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과 곡물을 베이스로 하는 베리톡스 2종 제품.     © 이한신 기자

 

 

 

 

지난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 전북도 고창군이 140억원의 예산을 공동 출연해 건립한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와 '베리팜영농조합'이 음료시장과 소비 타킷을 겨냥한 제품을 개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개발 사업 자유공모 과제로 진행된 이 제품은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디톡스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에 착안했다.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가 이번에 출시할 예정인 식이섬유강화 음료는 그동안 연구를 통해 식이섬유가 한층 더 강화된 해독주스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분말타입으로 제조됐다.

 

특히, 과일채소류를 주 원료로 하는 제품과 곡물을 베이스로 하는 제품으로 베리톡스 2종으로 개발됐으며 음료개발은 지난해 8월부터 연구소와 베리팜영농조합법인과 전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해 왔다.

 

베리톡스 음료는 특허출원 완료 후 7월 중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 이사장인 박우정 고창군수는 "지역에서 재배하는 베리류와 과채류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한 것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의 청정한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아이템으로 생각한다" 며 "시장상황에 맞는 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기대감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복분자연구소는 복분자로 한정된 연구 분야를 베리류 및 고창군 특화 생물자원으로 확대하고 해당산업 발전을 위해 '고창복분자연구소' 명칭이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로 지난해 2월 변경됐다.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베리류 및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 및 기능성 R&D를 추진하고, 완공된 공동가공센터의 GMP/HACCP 시설을 활용한 제품 위탁생산 및 우리 술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비롯 기업지원 및 지역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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