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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학원연합회(회장 전현숙)와 자율방범연합대가 후원하는 "제1회 부안군민과 청소년을 위한 희망 나눔 콘서트"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물의 거리 야외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내일을 위한 날개 짓 비상(飛上)'을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희망 나눔 콘서트"는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밴드인 아라꿈밴드(줄포중) ⋅ 동진파랑새(동진초) ⋅ Time To Rock(백룡초) ⋅ 가온누리밴드(아름드리아동센터)를 비롯 기타독주 ⋅ 피아노 ⋅ 플룻 ⋅ 하모니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또, 거리에서 진행되는 야외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청소년들과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공유의 즐거움 및 성장 통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으로 꾸며지는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발걸음과 시선을 부여잡는다.
콘서트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이세희(엘리트 음악학원장)씨는 "화려한 조명이 빛을 발산하는 멋진 무대가 아닌 길거리 공연문화로 열릴 예정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발표회장을 통해 그들의 끼와 열정 ⋅ 꿈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 원장은 또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함께 펼칠 수 있도록 부안군에 길거리 공연문화의 장을 마련해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고 지역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한바탕 재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밴드팀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많은 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이 같은 행사가 중단 없이 계속 이어져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