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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과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류 전시회가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같이전' 이라는 주제로 8일 고창문화의전당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고창 ⋅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교류전시회"개막식에는 조순호 고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장과 김성구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장을 비롯 각 동호회 관계자 및 회원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인사말에 나선 조순호 고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장은 "지역 간의 문화예술 교류 사업이 동호회의 창의적인 작품 활동에 자극이 된다"고 설명한 뒤 "동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꽃피운 이번 교류전시회가 생활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간의 교류를 통한 생활문화예술의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시에는 고창 ⋅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21개 동호회 226명의 회원의 미술⋅서예⋅공예 작품 180점이 전시된다.
특히, 깃발과 우산 작품 100점이 고창문화의전당 앞 광장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고창 ⋅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지역 내 아마추어 동호회의 문화예술 활동지원 및 동호회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기획 ⋅ 지원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