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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일기획 매각의 뜻을 접은 임대기 사장이 경영 정상화에 매진하여 제일기획을 글로벌 광고회사로 도약시킬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임 사장은 6월15일 삼성 수요사장단회의 참석을 위해 서초사옥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회사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광고회사 퍼블리시스로의 매각이 완전히 철회됐는지 묻는 질문에는 "경영에 매진해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답했다.
퍼블리시스는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제일기획 인수를 추진했으나, 최근 협상이 무산됐다.
제일기획은 지난 6월13일 “글로벌 에이전시들과의 다각적 협력방안 논의는 구체적 결론 없이 결렬됐다”며 “현재 당사 주요 주주는 다각적 협력 및 성장방안과 관련해 제 3자와 특별히 진행하는 사항이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공시 이후 임 사장은 사내게시판에 "불확실성이 사라진 만큼 흔들림 없이 미래를 만들어 가자. 근거 없는 소문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업무를 수행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올려 동요가 컸던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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