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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생태관 관람료 징수

오는 7월부터 6~14세 2000원 · 부안군민은 50% 할인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6/23 [22:14]

 

▲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생태관에 전시된 열대어 수족관.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생태관 전시관에 전시된 패각공예전.     © 이한신 기자

 

 

▲  해안권 관광벨트 출발점으로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람사르 협약 습지인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전경.     © 이한신 기자

 

 

 

 

 

그동안 무료로 운영됐던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생태관이 오는 7월부터 관람료를 징수한다.

 

전시관이 보강되는 시점부터 6세부터 64세까지는 2.000원의 관람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부안군민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특별 할인이 적용돼 1,000원만 내면 된다.

 

, 20명 이상 단체는 20% 할인된 1,6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생태관은 해양생물전시관버려지는 패각(貝殼)을 활용한 폐각(廢殼)공예전 및 살아있는 생태계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양생물과 민물생물열대어 수족관 등이 조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부안군 해상수산과 관계자는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은 삼색소금체험과 갯벌생물만들기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하계 어린이 해수풀장수상자전거생태보트카약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친지단체모임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마루아라하우스(펜션)게스트하우스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용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람사르 협약 습지인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은 줄포진서변산하서계화로 이어지는 해안권 관광벨트 출발점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타운이 조성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장했다.

 

지난 2003년부터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우포리 일원의 침수 방지를 위해 줄포만 677,662의 갯벌을 막아 만든 공원으로 2006년 줄포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갈대숲 10리길야생화단지바둑공원 등이 조성돼 있으며 자연 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는 천연공간으로 유명하고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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