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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밤 탐사전문 매체 <뉴스타파>가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삼성그룹 측의 입장과 움직임에 관심이 쏠렸다.
그룹 홍보를 총괄하는 삼성미래전략실 관계자들은 휴가를 떠났던 사람들까지 회사로 복귀해 7월22일 새벽까지 향후 대응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2년 넘게 병상에 누워 있는 개인의 문제에 대해 그룹 차원에서 대응하는 것은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 측은 이날 수뇌부 회의를 통해 입장발표 내용에 대한 최종조율을 한 후 "이건희 회장 관련 물의가 빚어져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회장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회사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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