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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복 홀씨 선양 사업 출범

28개 기관 ⋅ 단체 향후 2년간 환경정화활동 앞장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8/04 [16:16]

 

▲  김종규(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부안군수가 4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28개 기관‧단체와 함께 "행복 홀씨 선양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 두 팔을 걷었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과 선한 양심이 세상에 퍼져 나가도록 하자는 의미가 담긴 민간주도 환경 가꾸기 사업이 전부 부안군에서 첫 출발을 알리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4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김종규 군수를 비롯 관내 2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체결한 "행복 홀씨 선양" 사업은 공원 또는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자율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변산반도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부안군 자연보호협의회 등 28개 기관단체 회원들은 분양받은 일정구간에 대해 도로변 잡초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향후 2년간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각 기관단체가 평균 2km 구간 이상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만큼, 50km에 이르는 가로환경이 정비되는 만큼, 밝고 깨끗한 환경 속에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 및 청량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오늘 협약은 자신이 사는 지역을 자신의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앞으로 행복 홀씨 선양 사업이 계속 확산돼 부안 전역에 행복이 넘치도록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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