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한걸음 더

송하진 도지사 ⋅ 김종규 부안군수 주요 키맨과 개별 면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8/05 [17:17]
▲  지난 4일 오후 51개국 1만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낙동강변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잼버리" 개영식이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학본부 컨벤션홀 1층에서 마련된 한국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환영 리셉션에 앞서 김종규(왼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와 황교안(왼쪽에서 다섯 번째)국무총리‧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송하진 전북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 참가국의 주요 인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학본부 컨벤션홀 1층에서 마련된 한국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환영 리셉션에서 황교안(오른쪽에서 네 번째) 국무총리‧강은희(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함종한(오른쪽에서 세 번째)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송하진 전북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김문오 달성군수‧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참가국의 주요 인사들이 스카우트 선서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문오 달성군수가 "역사와 문화가 있는 대구 달성에서 한국잼버리를 개최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가 축사를 통해 "세계청소년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이 이번 잼버리를 통해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잼버리를 발판삼아 2023년 세계잼버리 대한민국 유치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제14회 한국잼버리 개영식'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금은 세계가 하나의 이웃이 되고 있다"고 강조한 뒤 "낙동강의 자연을 벗 삼아 심신을 단련하는 이번 대회에 이어 각계각층의 큰 성원으로 2023년 세계잼버리 전라북도 새만금 유치가 반드시 성사돼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학본부 컨벤션홀 1층에서 마련된 한국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환영 리셉션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학본부 컨벤션홀 1층에서 마련된 한국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환영 리셉션에서 김종규 부안군수를 만나 두 손을 맞잡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송하진(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도지사와 이병국(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 강은희(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종규(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부안군수 등이 지난 4일 대구 경북 달성군 낙동강변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한국잼버리대회'에 참석해 탄자니아‧아랍‧아 태 브라질 총재 및 사무총장들에게 2023 새만금 잼버리 유치 활동을 벌인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송하진(왼쪽) 전북도지사와 김종규(오른쪽) 부안군수가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에게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 대한민국 전라북도 새만금 홍보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강은희(왼쪽) 여성가족부장관과 송하진(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도지사 및 김종규(오른쪽) 부안군수가 홍보관을 찾아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송하진 도지사와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전북도 관계자는 지난 4일 한국잼버리가 개최되고있는 대구로 발걸음을 옮겨 한국잼버리 주요 참가국 리더이자 세계잼버리유치 투표권을 갖고 있는 주요 키맨들을 대상으로 세계잼버리 유치에 대한 비전과 의지를 표명하고 개별면담을 갖는 등 무더위 속에서 유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전북도는 오는 9일까지 67일간 대구에서 개최되는 한국잼버리에 참석,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 및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등과 함께 "국가별스카우트 주요 인사들과 개별면담"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주요 키맨으로는 아시아태평양 부의장 Mr. WENDEL ELIOT AVISADO(웬델 엘리엇 아비사도)탄자니아 총재 Ms. MWANTUMU BAKARI MAHIZA(음완투무 바카리 마히자)튀니지 총재 Mr. WAHID LAABIDI(와히드 라비디)브라질 제1부 총재 Mr. Oscar Palmquist(오스카 팜튀스트) 등으로 각 대륙별 사무국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전망되는 인물들이다.

 

개별면담은 2023 세계잼버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요 기관의 장들이 모두 모인 자리로 보다 성공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기 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키맨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실질적인 상황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2023 세계잼버리 개최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2015년 일본잼버리와의 차이점(영지면적 차이 새만금이 약 3.3배 넓은 규모 / 간척지의 질적 차이 일본의 매립형태가 아닌 친환경적으로 물이 빠져 드러난 땅임)을 적극 어필하며 같은 아시아권이지만 일본잼버리와의 차이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 2017년 제41차 아제르바이잔 세계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 지지를 요청한 뒤 유치 홍보활동 전략에 대한 지역별 정세 및 주력사항에 대한 조언을 청취하는 등 대한민국을 위한 숨은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2023 세계잼버리 홍보부스를 방문, 한국잼버리에 참석한 스카우트들과 스마트프로그램인 VR 체험을 함께하고기념품과 브로슈어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일정으로 환영리셉션이 개최된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학본부 컨벤션홀 1층으로 자리를 옮겨 황교안 국무총리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참가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2023 세계잼버리 유치를 향한 전북도의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한국잼버리는 83일부터 9일까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변에서 열리며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대구시달성군이 함께 "꿈틀, 스카우트 꿈피다"라는 주제로 공동 개최하고 있다.

 

한편, 개별면담에 참석했던 주요 키맨을 포함한 인사들이 5일 새만금을 방문, 과정활동 등을 체험하고 새만금일원을 시찰했다.

 

주요 키맨들은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유치를 지지하며 유치활동에서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조언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특히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대륙별 언어 지원과 종교의식을 위한 기도실 마련과 과정활동 및 문화체험 활동 등의 필요성을 비롯 IT 강국 한국의 강점을 살려 AR(Augmented Reality), VR(Virtual Reality)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조언했다.

 

주요 키맨들은 또, 유치활동 과정에서 대륙별 사무국 뿐 만이 아닌 개별 나라들의 스카우트 역시 맨투맨으로 접촉해 그들의 표심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새만금을 방문해 잼버리 유치 후보지를 시찰하는 등 유치활동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잼버리 유치팀의 다음 일정으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새만금일원에서 실시되는 현지실사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