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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보다 가까이 있는 잡목이 더 소중하다"

간신이 오르지 못할 길을 올랐다!!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6/10/04 [10:36]
▲ 안산  자락길 옆 바위  ©브레이크뉴스

 

잡목

 

서대문 안산 자락길
산길을 올랐다.

 

가파른 바위길 옆에 자란
이름 모를 잡목과 잡풀을 잡고

 

간신이
오르지 못할 길을 올랐다.

 

어려운 삶의 길을 가다보면
예외는 있겠지만

 

큰 나무 보다 이름있는 들풀 보다
가까이 있는 잡목이나 잡풀이
더 소중하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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