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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의 묘약...작곡해줄 분 찾아요!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7/02/05 [10:51]
▲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시>사랑의 묘약

 

내가 전지전능한 신하고 친하다면

사랑하고픈 사람에게

사랑의 묘약을 처방해달라고 

넌지시 부탁할거에요.

 

사랑의 묘약을 먹은 그대가

나를 너무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뜸들이지 않고 나도 사랑했었다고

순식간에 말해버릴텐데

 

그러나 사랑의 묘약을 부탁할 

신이 어디에 있는지 난 몰라요

나는 찾고 있어요, 가슴 졸이며, 애타게...

 

그대여 지금은 나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제발 기다려만주오.

 

그대에게 사랑의 묘약을 줄

나와 친한 신을 찾을때까지.

 

난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그대 내사랑을 눈뜨게해줄 

나와 아주 친한 신을

 

나의 젊음 내가진 모든것을 다 바쳐 

사랑해주고 싶은,  나의 그대여, 나의 사랑에 눈감지 말고 기다려만 주오, 

난 어제처럼 오늘도 그댈 사랑하고있다오.

 

<어느 소년의 짝사랑 심정을 시로 옮기다! 대중가요용 시. 작곡해줄 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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