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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 때문에 평소 파스타 먹기를 꺼렸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신종 파스타가 나왔다. 몽뜨레셰프(MONTRER CHEF)는 30일 비트를 첨가한 빨간 파스타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트는 빨간 무로 고혈압·빈혈 예방 등 혈액 순환과 간 기능 향상, 항암, 피부노화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 채소. 비트 빨간 파스타 2종은 파스타의 느끼함을 없애고, 한국인 취향에 맞는 약간 매콤 알싸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비트가 파스타 면에 스며들면서 깔끔하고 구미가 당기는 빨간 색을 띈다.
'비트 크림 빨간 파스타'는 천연 비트를 갈아서 새우를 곁들인 크림 소스에 섞어서 만든 파스타다. 새우는 칵테일 새우가 아닌, 큰 새우를 사용한다. '비트 알리오올리오 빨간 파스타'는 천연 비트를 갈아서 마늘을 곁들인 올리브유에 섞어서 만든 파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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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뜨레셰프는 이날 '오리엔탈 연어샐러드 파스타'도 함께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어의 고소함, 열대과일의 달콤함, 오리엔탈 소스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파스타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 파스타로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 몽뜨레셰프 관계자는 "비트 빨간 파스타 시리즈는 느끼함 때문에 파스타 먹기를 꺼리는 분들을 위해 새콤한 비트와 살짝 매콤한 향을 첨가해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 알싸한 맛을 낸 것"이라며 "봄철을 맞아 식욕을 돋구고 건강까지 고려한 웰빙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몽뜨레셰프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펍 카페를 접목한 신개념 퓨전 레스토랑이다. 현재 전국 20여개 매장에서 성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