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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이순신대교' 주변 해변을 거점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광양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 기본계획 중간 보고회를 통해 이런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태균 도의원, 시의회 김성희 부의장, 백성호, 서영배 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중마해양공원~길호대교~금호대교~이순신대교주변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중마․금호 해상보도교(무지개다리)와 마동체육공원, 와우생태공원 등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특사업으로 선정되어, 2020년까지 국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달빛 카페촌, 달빛 광장, 션샤인 브릿지, 판옥선 전망대 등 24개 콘텐츠 1,328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항만과 빛, 철, 자연, 역사를 스토리로 한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시의회와 관계부서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콘텐츠의 효과성, 사후관리 방안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질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의 거점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 보완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한 후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 해 올 하반기에는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손봉호 관광시설팀장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사업을 통해 광양시를 대표하는 관광, 문화, 여가 중심지와 감성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