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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올 6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주관 공모·시상사업 결과 60건 32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광양시가 상반기에 작년 확보액 371억 대비 88%인 327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에는 ‘돈이 있어야 행정을 할 수 있다’는 정현복 광양시장의 확고한 행정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그동안 시는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 국·도비 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3회에 거쳐 개최했다.
또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을 집중 분석하고 공무원들이 여러 차례 관계 부처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국토교통부의 광양실버주택건립사업 143억 원, 농림축산식품부의 맑은물 푸른농촌가꾸기사업(다압) 40억 원, 국민안전처의 소하천 재해예방정비사업 32억 원, 문화체육관광부의 광양축구전용구장 정비 21억 원 등 총 53건 325억 원이다.
시상사업으로는 행정자치부의 2016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기관, 2016 도로명 주소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의 2016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 등 총 7건을 수상해 시상금 2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
최석홍 기획예산담당관은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에 매진해 신규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매년 시행하는 사업에도 빠짐없이 응모한 담당직원들의 노력해준 덕분이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더 노력해 예산 1조원시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