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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최순실 재산몰수특별법' 발의 동참 의원은 117명“

“동참 안한 의원 비판보다는 함께 하도록 국민응원 보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7/12 [15:36]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7월12일 ‘박근혜정부국정농단행위자 소유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 법안’(일명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발의에 동참한 국회의원 현황 1차 명단을 공개했다.

 

▲ 안민석 의원은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1차로 ‘최순실 재산몰수특별법’에 서명한 현황을 공개한다”며 “현재까지 117명의 의원이 법안발의에 동참했지만, 아직 법안발의를 모르거나 검토 중인 분들도 계실 것이다. 현재까지 동참하지 않았다고 비판 마시고 함께 하도록 국민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사진, 최순실일가 부정축재 재산몰수 를 위한 특별법 공청회)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전체 국회의원 299명 중 ‘박근혜정부국정농단행위자 소유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 법안’에 동참한 117명(7월 12일 오전 11시 기준)현황은 다음과 같다.

 

정당별 법안 공동발의 의원 현황은 더불어민주당 120명 중 97명, 국민의당 40명 중 12명, 정의당 6명 중 5명, 자유한국당 107명 중 1명, 바른정당 20명 중 0명, 무소속 5명 중 2명이다.

 

특이한 점은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서 23명, 국민의당에서는 28명이나 동참하지 않았다.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과정에서 후보가 MB아바타 발언과 보수정당의 2중대로 투영된 부분이 이것 하나만으로도 국민들한테 국민의당 좌표가 여실히 드러나지 않은가 생각된다. 극우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에서 비록 1명이지만 10명 못지않은 값진 동참이 아닌가 여겨진다. 개혁적 보수, 합리적 보수를 부르짖으며 자유한국당과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는 바른정당에서 단 한명도 동참하지 않은 것은 앞으로 1주일의 기간이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에서 활약했던 청문회 스타들의 동참을 국민들은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안민석 의원은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1차로 ‘최순실 재산몰수특별법’에 서명한 현황을 공개한다”며 “현재까지 117명의 의원이 법안발의에 동참했지만, 아직 법안발의를 모르거나 검토 중인 분들도 계실 것이다. 현재까지 동참하지 않았다고 비판 마시고 함께 하도록 국민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안 의원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추가로 더 많은 의원님들 동참을 기다리겠다”며 “법안을 제출할 때, 동참한 국회의원 명단을 최종 공개하겠다. 네티즌과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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