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환경미화원 공개경쟁채용을 위한 응시원서 접수를 25일 마감한 결과 4명 모집에 55명이 응시해 약 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1에 비해 훨씬 높은 경쟁률이며 응시자의 연령은 30대가 38명(69%), 40대가 17명(31%)로 나타났고, 학력별로는 중졸이하 2명(3.6%), 고졸 25명(45.4%), 대졸 28명(51%) 순이다.
순천시는 올해 환경미화원 공개경쟁채용에 처음으로 외부에 의뢰하여 직업적격 검사를 실시 후 반영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따뜻한 서민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이나 3자녀 이상 부양세대주 등에 대해서는 사회적 배려 가점을 부여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이 근로조건 개선 등으로 안정된 직업으로 부각되면서 고학력자를 비롯한 청장년층의 높은 취업열기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우수한 환경미화원을 채용해 청소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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