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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부보급종 '흰찰쌀보리·새쌀보리' 신청하세요

8월 18일까지 농업인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7/31 [11:24]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는 31일 올 가을에 파종할 보리 종자 2톤을 8월 18일까지 농업인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 품종은 흰찰쌀보리와 새쌀보리 2종 각각 1톤으로, 가격은 20kg 한포 기준으로 소독한 것은 29,950원, 미 소독은 28,530원이다.

종자를 신청할 때에는 소독과 미소독을 구분해 신청해야 하며, 미소독 종자를 신청하는 농가에서는 자체 소독작업을 거친 후 파종하도록 해야 한다.

신청한 종자는 9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된다.

허남일 식량작물팀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보리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합격된 우량종자다”며, “종자의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된 종자”라고 말하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보리를 포함한 정부 보급종 신청과 관련된 문의와 품종별 특성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이나 광양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보리 보급종인 흰찰쌀보리는 남부지역에서 재배하기 알맞고 보리가 익을시 쓰러짐에 강하며, 밥을 지을 때 특성이 우수하다.

새쌀보리는 잎에 노란 점무늬가 발생하는 호위축병(식물 바이러스병)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수확이 늦은 만숙품종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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