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22일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농산물 가공센터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한 영농조합법인의 조합원과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가칭 ‘순천시 농산물 가공센터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다수의 농업인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빠른 시일 내에 정상 궤도에 올린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조합원 및 임원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순천시로 돼 있어야 하고 농업 경영체 등록증 내 농지 소재지가 순천시인 농업인이며, 2018년 상반기 내에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조합원 및 임원 신청서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공고문 및 신청 서식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향후 조합원 가입은 서류심사로 진행하고, 임원은 서류 및 면접심사 후 고득점자 순위로 5명을 선정 임명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 가공센터를 소비자에게 쉽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 개발을 통해 가공제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하고자 포장 및 로고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공모 기간은 9월 10일까지이며, 공모 내용으로는 로고 디자인 및 명칭, 심벌마크, 시그니처, 시그니처를 활용한 농산물 가공제품 포장디자인(2종 이상)을 전부 작성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지역 및 연령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공고기간 내 담당자 이메일(dlaqudeo18@korea.kr)로 신청서 및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센터 영농조합법인 설립 및 포장·로고 디자인 공모 추진으로 가공센터에서 참신하고 최신 식품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센터 제품의 소비 증대를 도모해 향후 소규모 농업인의 가공․창업의 메카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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