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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억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변경 실태 점검

공법 적정성과 타당성, 자재 변경 등 점검을 통해 설계변경 최소화 노력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9/11 [11:24]
광양시는 11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1억 원 이상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변경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의 잦은 설계변경으로 인한 사업지연과 공사비 과다 증액 등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설계변경은 ▲설계의 불분명, 오류, 누락된 사항이 있는 경우, ▲설계서간에 상호 모순이 되는 점이 있는 경우, ▲공사 물량의 증감 등 불가피한 경우 ▲공사시공 중에 예기치 못한 사태의 발생, ▲그 밖의 발주기관의 필요에 의한 경우에 가능하다.

시는 설계변경의 타당성과 공법의 적정성, 자재 변경의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현장과 일치되도록 충분한 검토와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자세히 살펴볼 계획이다.

강병재 설계심사팀장은 "점검을 통해 설계변경의 원인과 문제점을 검토해 사업추진부서와 공유하는 등 설계변경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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