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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내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올해 1,867억 원보다 15.1% 증가한 2,148억 원을 확보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살펴보면 국비사업 87건 704억 원, 지역발전특별회계(지특)사업 55건 336억 원, 부처에서 직접 추진하는 사업 14건 1,108억 원 등이 반영됐다.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10건)에 101억 원, ▲옥곡천 생태하천 복원 2단계 사업 25억 원, ▲다목적 복합체육관건립 사업비 23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18억 원, ▲광양항 배후단지 154KV전력공급시설 설치 5억7천만 원 등이다.
또 ▲금속가공 열처리산업 생태기반 구축사업 5억 원, 옥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4억1천만 원, ▲창조적 마을 만들기사업(광양읍 개성·익신, 옥룡 덕천, 진상 지랑) 약 4억 원 ▲진상 5일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1억 원 등도 포함됐다.
이번 성과는 그 동안 국고보조금을 효율적·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정책 방향에 맞게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재정전문가를 초청해 직원교육을 실시한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허정량 국도비팀장은 "광양시 내년도 국비보조금 증가율이 15.1%로, 이는 내년도 정부예산 증가율 7.1%보다 훨씬 높다"며 "이번 성과가 예산 1조 원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은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일 확정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