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정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로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과 ‘다압 신원삼거리 일원 도로 확장’ 등 총 2건이며, 각각 7억 원씩을 지원받는다.
이로써 광양시는 올해 상반기 확보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5억 원과 ‘지계 5 소교량 재가설’ 2억 원을 포함해 총 4건 2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우리시 여건에 맞춰 가정양육과 어린이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영유아 가정의 육아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 현안 해소에 부족한 재원을 국․도비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시비 지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민과 약속한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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