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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작년 인기 여행지 1위는 일본 오사카”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1/09 [07:01]

▲ 진에어, B777-200ER.JPG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진에어가 2017년 국제선 여객 수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 해외 인기 여행지로 일본 오사카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진에어측에 따르면 지난해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 수송객은 전년도 대비 30% 증가한 493만명이다.

 

그 중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여행객은 67만명으로 전체 국제선 노선 가운데 여객 수송 비중이 가장 높았다.

 

뒤 이어 후쿠오카(45만명), 다낭(45만명), 세부(39만명) 순이었다.

 

특히 진에어 전체 국제선 이용 고객 가운데 23%인 112만명이 일본 대표 여행지인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방문했으며, 일본 지역 전체로는 200만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측은 지난해 일본이 여행지로서 인기를 얻은 이유에 대해 "엔저 현상,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인하 등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큰 원인으로 작용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1~2시간의 짧은 비행 시간, 음식, 온천 등 여행지로서의 장점이 단거리 여행 고객들의 발길을 끌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베트남 다낭과 필리핀 세부는 합리적인 현지 물가, 휴양과 관광을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3, 4위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겨울철 기간 동안 이들 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의 평균 탑승률 92% 이상을 기록했다고 진에어측은 전했다.


한편, 중국인 탑승객 비중이 높은 제주~상하이 노선의 약진도 눈에 뛴다고 평가했다. 최근 6개월 간의 제주~상하이 노선 평균 탑승률은 95%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감소했지만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인 개별 여행객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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