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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경기농업 FTA 파도타고 세계제일로”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07/01/16 [20:09]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6일 경기도 수원 경기농협지역본부에서 열린 ‘경기 농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한미fta를 기회삼아 경기농업의 발전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


김지사는 윤종일 경기농협지역본부 본부장, 장정은 경기도의회 부의장, 한경대 최일신 총장 등 경기도 농업관련인사 200여명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지사는 격려사에서 “서울에서 fta 교섭을 다시 한다. 문제는 태평양을 넘어서 오는 파도를 막아낼 것이냐, 아니면 파도를 타고 세계로 갈 것이냐를 택해야 한다”며 “100년 전 달구지도 없던 대한민국이 세계적 명차를 만들 것은 아무도 몰랐다. 50년도 안된 짧은 시간에 태평양을 넘어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이어 “농업은 빛나는 수 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밀려오는 파도를 막는 것이 아니라 이 파도를 타고 세계로 나갈 수 있다”며 “하면 할 수 있다는 정신을 가지고 세계 제일을 만들 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지사는 또 “경기농업인들이 마음먹고 절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농민에게 가능성을, 희망을 보여드리자”며 “다가오는 파도를 타고 넘어서 전 세계로 나아갈 그 노력을 이제부터 시작하자. 세계로 나가는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제한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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