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반야용선 타고 인연을 기다리는 약사여래광불...질병치유기도명당 조성에 최적

반야용선(般若龍船)은 피안(彼岸)세계 극락정토로 갈 때 타고 가는 <반야바라밀의 배>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11/16 [13:15]

 

▲ 자연사상 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藝人탐방] 동쪽으로 한량없이 무수한 불국토의 세계를 지나서 정유리(淨琉璃)세계가 있는데, 이 세계의 부처님을 약사유리광여래(藥師瑠璃光如來)라고 부른다. 불가(佛家)에서는 질병치료의 기적인 에너지의 파동과 명약(名藥)을 가지고 계시는 것으로 알려져 대의왕(大醫王)이라고도 불리는 부처님이다.

 

약사유리광여래(藥師瑠璃光如來)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경전이 약사경(藥師經)이다.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藥師瑠璃光如來本願功德經)을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 약사여래경(藥師如來經)이고 더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 약사경(藥師經)이다.

 

38선 이북의 북한지역 금강산 유점사(楡帖寺)에 모셔졌던 53() 중의 금동약사여래입상이나, 국립박물관에 소장 중인 약사여래동상 3존불 등은 한반도에 약사여래신앙이 왕성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다.

 

불교에 대한 억압정책을 실시했지만 조선왕실에서는 정릉에 약사사(藥師寺)를 창건하였고,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직지사, 금산사를 비롯해 남한지역 대소사찰에 약사전(藥師殿)이 위치하고 있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에 우리나라의 약사신앙에 대한 열의가 얼마나 컸었는지를 단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바라 할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충북의 청주를 거쳐 충주지역 <앙성면 능암리>의 탄산온천지역을 지나다가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였다. 그래서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 글은 쓰게 된 배경이다.

 

<능암리 탄산온천지역>의 한곳에 조용히 숨결을 고른 채 아주 놀라운 현장이 있었다. 바로 <약사여래광불>이 조성된 불석(佛石)이 있었다.

 

▲ 반야용선을 탄 약사유리광여래좌불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약사여래광불>이 조성된 자연석 화강암 <통돌=통석>의 무게는 총 18(ton)으로 1983년 충주호와 충주댐 건설을 위해 수몰지구 공사과정에서 목()공예가 이천산(李天山, 1950년생)씨에 의해서 발굴되어 수집된 화강암 <통돌=통석>이라고 한다.

 

<통돌=통석>이 한때 덕평CC 골프장의 연출용 조경석으로 계약되었다가 천신만고 끝에 계약을 해지하고 불석(佛石)으로 역할 수행을 위해서 회수된 자연석 돌이라고 한다.

 

신명(神明)이 내려준 계시와 구상 그리고 설계에 따라 목()공예가 이천산(李天山)씨가 전체 구도를 손수 완성하고, 한국문화재기능인 조각공(석조각) 석담 김성기(金成冀, 1955년생)씨와 공동으로 조각하기 시작하여, 2002~2015년까지 13여 년간에 걸쳐 <반야용선(般若龍船) 좌대(座臺)까지 갖춘 약사여래광불을 조성>하게 되었단다.

 

▲ 해뜨는 일출 때에 연출된 약사유리광여래좌불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이렇게 무명(無名)의 자연석 화강암을 중생들의 질병퇴치와 질병쾌유를 총괄하는 기적의 에너지 파동과 명약(名藥)을 소유한 약사여래광불인 불석(佛石)으로 재탄생을 시켰다는 점이다.

 

아직 인수하여 주인이 될 자격과 요건을 갖춘 승보사찰과 스님을 기다리고 있는 <약사여래광불>이다. 그래서 아직은 점안(點眼)식을 거치지 못해 <약사여래광불>로써의 역할 수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여래광불>이 조성된 불석(佛石)의 좌대(座臺)는 배의 형상을 빼닮은 반야용선(般若龍船)으로 보였다. 반야용선은 사람이 사바세계에서 죽어 피안(彼岸)의 세계인 극락정토로 건너갈 때에 타고 간다고 알려진 <반야바라밀의 배>이다.

 

이 반야용선으로 사용된 좌대는 200412월에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해일 쓰나미(tsunami)22만 명의 아까운 목숨을 앗아간 대형 재앙이 있었던 곳에서 발견된 자연석이다. 그 때의 해일 쓰나미(tsunami)로 인해서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강()하구의 지역에서 떠오른 돌이다.

 

▲ 인도네시아에서 모셔와 반야용선으로 쓰인 약사유리광여래좌불 좌대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이천산 목()공예가가 2006년도에 인수해서 1여 년간의 긴 여정을 걸치며 바지선에 싣고 한국 땅으로 이동해 모셔온 귀중한 <통돌=통석>이다. 이 돌의 중량은 총 38(ton)이다.

 

<통돌=통석>이 바로 반야용선을 빼닮은 돌이다. 이 반야용선을 혼령들이 외출 할 때에 나와서 즐겁게 뛰어노는 혼유석(魂遊石)이라 할 수 있다. 반야용선을 타고 계시는 약사여래광불은 현재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345-5>에 소장되어 있다.

 

불보사찰 승보사찰의 새로운 가람(伽藍)과 주인을 제대로 만나 점안(點眼)식을 거치면 질병퇴치 질병치유 기도명당 조성에 잘 맞는 안성맞춤으로 보이는 <약사여래광불>이다.

 

▲ 양사유리광여래좌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필자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충북 청주지역에서 도민들의 공익을 위해서 중앙정부는 물론 대내외적인 공적인 활동을 다양하게 하시기에 바쁜 와중이신데도 불구하고, 이번 여행을 함께 동행해주신 <공무원공상유공자중앙회 총재 조흥연(73)>님과 <청우밀레니엄 대표 홍재경>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