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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 B2C 사업 본격화..유아동 침구류 시장 공략 박차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17:24]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섬유제조 계열사 한일합섬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고 B2C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일합섬은 지난달 26일 자사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HS mall을 오픈했다. HS mall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한 한일합섬의 유아동 침구류 쇼핑몰로, 지난 1월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스마트스터디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일합섬은 이 쇼핑몰을 통해 프리미엄 유아동 침구류인 일체형 이불, 분리형 이불, 블랭킷(담요), 베개 4개 품목군에 총 41개 제품을 판매한다. 각 제품들에는 피부에 친화적인 원료인 HANILON AB+(한일론 에이비 플러스)를 사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항균기능을 더했다. 또한 국내 공장 생산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위주의 사업에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까지 시장의 외연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아동 침구류에 향후 다양한 제품군을 추가적으로 선보이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한일합섬 관계자는 “핑크퐁 침구류는 항균, 소취, 보온성까지 갖춰 아이들에게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면서 “기존 B2B와 대리점 영업 등 오프라인에 집중했던 전략에서 벗어나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품의 유통채널을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일합섬은 지난 9월 섬유소재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8’에서 ‘핑크퐁과 상어가족’ 캐릭터를 활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유아동 침구류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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