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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치겄네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9/05/18 [12:41]

 

▲ 찔레꽃     ©브레이크뉴스

 

누굴 찔르지도 않았는데

찔레꽃(사진)으로 불리는 꽃

 

이른 아침 찔레꽃 바라보다

찔레 향에 가슴이 찔려버렸네

 

향에 마취돼 멍멍한 가슴 사이로

 

그 사람 생각 솔솔 떠올라

미치겄네.<2019.5.17.>moonilsuk@naver.com

 

*문일석/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시 분과).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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