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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꽃 ©브레이크뉴스
누굴 찔르지도 않았는데
찔레꽃(사진)으로 불리는 꽃
이른 아침 찔레꽃 바라보다
찔레 향에 가슴이 찔려버렸네
향에 마취돼 멍멍한 가슴 사이로
그 사람 생각 솔솔 떠올라
미치겄네.<2019.5.17.>moonilsuk@naver.com
*문일석/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시 분과).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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