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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억 원 기부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4:16]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최근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엄마와 아기가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을 모토로 베베숲에서 매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SAFE-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베베숲은 이를 통해 총 1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구호 물품 구입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베베숲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서 피해 지역민들뿐 아니라 최전선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과 방역요원분들께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국내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아기물티슈 에디션을 출시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SAFE-B 에디션’, 매년 5월 경찰청과 함께 미아 발생 시 다른 어떤 방법보다 빠르게 아이를 찾을 수 있는 지문 등 사전등록제참여를 알리는 미아방지 캠페인SAFE-B 프로젝트 이름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활동, 집단감염 사태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성금은 계좌이체 후원, 예금주 재해구호협회를통해 기부할 수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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