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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코로나19 극복 위해 2억원 기부

“2천400여 임직원들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14:37]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모은 성금 2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신한금융그룹과 와디즈가 함께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모금하는 소셜 기부 프로젝트 ‘Hope Together with 신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적립한 ‘모아모아해피’를 통해 동참했다.

 

성금은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의 구입이 어려운 재난취약계층에게 개인위생용품을 보급하여 코로나19를 사전 예방하고, 현장 의료진과 방역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건강용품 키트,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김병철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대응은 전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과제인 만큼, 신한금융투자가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비롯한 피해지역 의료진과 소상공인들에게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손길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신한금융투자는 사옥에 입주한 임차인의 임대료를 면제하여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최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중견, 중소기업에 자금조달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연이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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