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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오는 24일 오전 6시를 기해 일부 야외 체육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이 재개되는 야외 체육시설은 ▲ 축구 ▲ 풋살 ▲ 테니스 ▲ 족구 ▲ 골프 ▲ 야구 ▲ 암벽등반 ▲ 승마 등 8개 종목이다.
시설 개방 이후에도 정부 방역 세부지침에 따라 운영 시간과 이용 인원 및 강좌의 제한적 운영을 통해 이용자 분산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증상 여부와 신원 확인을 비롯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탈의실(라커룸)과 샤워실의 이용도 제한된다.
수영장 등의 실내 체육시설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장한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 해소와 확진자 감소 추세를 참작해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심신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일부 시설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아무런 제약 없이 시설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도록 반드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