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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47.9%

역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대 가장 최저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7/12/19 [15:08]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47.9%
 

<3신>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47.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2년 대선에서 같은 시간대 투표율 54.3%,보다 6.4%  떨어진 수준이다. 경북이 54.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구는 51.9%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2시 현재 36.7% 역대 최저

<2신>제17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투표가 1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천17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오후2시 현재 전국적으로 투표율 36.7%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역대 대통령선거 사상 최저의 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마감을 4시간 정도 앞둔 오후 2시 현재, 전국 유권자 3천765만 3천518명 중 1천383만 4천481명이 투표를 마쳐 36.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02년 제16대 대선 같은 시간대 41.9%보다 5.2% 낮은 수치다.

대구지역은 76만7천441명이 투표에 참가해 40.5%를 기록하고 있다.  경북지역은 43.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21.8%
 
<1신>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21.8%로 지난 대선에 비해 4% 가량 낮은 가운데 대구가 12시 현재 투표율은 29.7%를 보이며 지난 대선과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대구의 경우, 서구가 32.4%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고, 동구가 24.8%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북의 경우에는 34.3%로 대구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덕과 군위, 예천 등이 40%를 상회하면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구미와 봉화가 20%대 후반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전국 투표율보다는 다소 높은 투표율이지만 선관위는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장에 갈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에드벌른을 띄우는가 하면 투표장 참여 독려 방송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6대 대선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은 26.1%로 17대 대선보다 4.3% 높았고, 2004년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 역시 28%로 지금보다 6.2% 높았다. 전통적으로 높은 관심을 지녀온 대통령 선거가 점점 국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오늘 개표는 투표를 마친 6시 30분부터 시작, 개표 시작 2시간 30분이면 당선자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제 투표율이 70%를 밑돌 경우, 윤곽은 이보다 30여분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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