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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비움의 철학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2/02/20 [10:40]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좋은 집, 자동차, 여행, 물건 등 이러한 현상적인 것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물질의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일본에서는 간단한 생활을 하는 잡지사 편집장의 책이 베스트셀러

가 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으며 집안의 물건 정리하는 방법의

책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줄이고 정리 정돈하는 현상이 붐이다.

 

대개 사찰을 방문해보면 스님의 거처를 기억할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빈 방, 간단한 쇼퍼나 의자만 있는 거실

군더더기 없는 비우는 것의 문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옷과 장식, 신발, 그릇 등 모든 것을 채우고 모으는 것이

욕심이고 번뇌다. 이러한 것을 가득 채우고 자랑삼는

사람에게는 복잡한 번뇌가 끊이지 않는 것은 자명하다.

간단한 생활을 하면 삶이 번거롭거나 복잡해지지않는다.

 

 

그러므로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자.

 

 

꼭 필요하지도 않은 일에 돈을 쓰지 마라.
실제로 입고 있는 옷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나눠준다.
지금보다 더 작은 집에서 살기
낡은 것이 깨졌을 때만 새것을 사라.

 

매우 쉬운 몇 가지를 추천한다.

안 쓰는 물건, 불필요한 물건들로부터 자유롭게

집안은 늘 빈 것처럼 공간의 여유를 주는 생활부터.

 

 

먹는 욕심, 잠 욕심, 성욕, 알콜, 채우는 탐욕도 욕심이다.

콜렉션도, 집착에서 비롯되므로 되도록 사 모으지 말아야 한다.

남에게 보이려는 명예욕, 여행, 쇼핑 등도 욕심이다.

보이는 모든 현상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무거운 고통을 머리에, 어깨에 지고 늘 허기진 삶이다.

 

 

 

  1. Don’t spend money on things you don’t really need.
  2. Only keep the clothes you actually wear and give away the rest.
  3. Live in a smaller home
  4. Only buy new things when old things break.
 

 

本当に必要なものにお金を費やさないでください。
実際に着ている服を守り、残りを捨てるだけです。
小さな家に住む
古いものが壊れたときにのみ新しいものを購入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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