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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인
2012/04/04 [17:04]

- 호남은 변하지 않는다.
- 모처럼 호남의 정치판을 둘러 볼 기회를 가졌다. 듣는대로라면 변해야 했다. 디제이 향수니, 동교동계의 말살이니 이런 변수가 표심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풍문이었다. 그러나 호남의 민심은 꽁꽁 얼어 있었다. 민주당이면 말뚝도 오케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예단컨데 무소속으로 민주당에 반기를 들고 니온이들이 몇이나 성공할지 이것은 ?일 뿐이다.
역시 호남은 민주당의 뿌리다. 고향이다.
원하노니, 한명숙 등 민주당의 수뇌부들은 호남 없인 민주당도 없다는 사실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데제이 맨들도 호남이 데제이 때문에 어떻다는 향수는 버리고 호남인이 바로 민주당이라는 사실에 충실하고 정치에 임해야 할 것이다. 민심은 변하지 않았다. 민주당을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고 싶은 것은 호남을 떠나 선전하고 있는 호남출신의 여럭 정객들의 선전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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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bal
2012/04/05 [10:04]

- 호남은 변하였다.
- 본인은 현재 수도권에 생활하고 있으나 주말이면 고향인 광주에 내려가곤 한다.
이는 누구마냥 일이 있을때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매주 내려가서 본인의 지인들과 곡차도 기울리면서 호남지역 정서를 엿들어 보면 호남은 지난날에 비해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금번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후 무소속으로 나오신 분들 하나 같이 지난 김대중 정권 시절에 민주당이란 국민이 주인인 큰차(?)에 무임승차 하신분들이 개혁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아직도 향수에 젖어 있기 때문에 그 것을 간파한 현재의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이러서는 또다시 지역당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공천에서 상당부분 배제 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본인의 생각으로 모시는 주군이 권력을 잡아 그 밑에서 호가호위한 권력을 누렸다면 그 기간이 길고 짧고를 떠나 역사에 이름 정도는 남기는 것을...
욕심이 과하여 또다시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운다면 그 모습은 결코 아름답지 않을 것임을 본좌는 가만히 생각하여 본다.
본인 개인적으로는 장성민 전국회의원 처럼 참신하고 개혁적인 사고를 가지신분을 사장 시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과 함께 근시안 적인 생각으로 개개인을 평가하여 공천 자료에 참고한 현 민주통합당 지도부의 행동 또한 아름답지 못한것 같아 참으로 통석의 염을 금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