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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해병대 사고 원인 조사, 책임 확실히!"

병영문화개선 평창올림픽-대구세계육상대회지원 부처노력 강조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1/07/12 [12:11]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총기사건 등 최근 잇따른 해병대 사고와 관련해 “원인조사를 해 책임을 확실히 물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차 국무회의 출처: 청와대     © 브레이크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 주재석상에서 해병대 총기사고에 대해 “적당히 하고 넘어가면 되풀이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변화 오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또 “국방 개혁과 더불어 병영문화를 바꾸는데 집중적으로 연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원인조사를 해 책임을 확실히 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 후 “체벌 자체보다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이 군에 들어가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 더 큰 원인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이젠 성공적으로 올림픽을 개최해야한다”며 “이번 올림픽이 경제-문화-환경올림픽 등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할 때 경제 지속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부는 유치 과정에서도 지원자 적 입장이었던 만큼 성공적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국민들이 단합하는데 조용히 역할을 다 했으면 한다”고 내각에 당부했다.
 
또 오는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대해서도 “국민들 관심을 높이도록 전 부처가 노력하자”며 “대회를 성공시켜야 대한민국을 스포츠 선진국이라고 세계가 인정할 것이며 유치만 하고 관리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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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yu 2011/07/13 [10:34] 수정 | 삭제
  •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무섭고 정말 군대 보내기 싫습니다. 내 아들 뿐만 아니라 아들 가진 모든 부모들 자식을 2년동안 군에 보낸다는 것이 어떤 아품인데 혹여 아프지나 않을까 지내기는 어렵지 않을까? 춥거나 폭염에 시달리지는 않을까? 제일 바쁘게 제 2의 인생을 찾고 기능적으로 익힐 때 2년이란 세월을 묻혀버리는건데 너무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에 애가 많이 타는데 그래도 그건 개개인의 사정 , 내아들만 가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얌체족들 빼고는 누구나 자랑스럽게 다녀오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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